네이버 GFA는 위와 같이 콘텐츠 배너를 제작해 네이버 유저들에게 노출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에서는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라 표현되고 있다.
광고관리자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어 이전 SNS에서 콘텐츠를 본 사람들이 네이버로 넘어가서 더 많은 정보를 검색했다면 GFA유저들은 바로 네이버에 검색한 후 구매한다.
= 한 플랫폼 내에서 콘텐츠 노출부터 최종 구매까지 매끄럽게 진행할 수 있는 광고 플랫폼인 것
대부분 배너는 네이버 내 존재하는 콘텐츠 사이사이 들어가있어 SNS와 같은 콘텐츠 접근이 필욯다ㅏ.
"충동적으로 클릭할만한 콘텐츠 요소!"
→ 어떤 요소를 삽입해야 성과를 가져갈 수 있을까
→ 누가 모여있느냐를 봐야한다
ex) 네이버 연예, 스포츠 뉴스가 누가 소비하는지
GFA를 던져보고 직접전환이 발생했을 때 판단이 필요하다
→ 내가 진행한 카테고리와 GFA매체 핏이 맞는 것
→ 설정한 타겟이 조금 더 구매할 요소를 콘텐츠를 반영한다면 ROAS가 더욱 효과적으로 통제 가능
++ 타겟에게 더 맞는 키워드는 무엇일까?
ex) 4050 - 골프, 등산, 승마 등...
또한 어려운 기능이나 제품의 복잡한 USP는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고객'이 직관적으로 받아들이기 가장 쉬운, 이해하기 가장 좋은 키워드가 잘 들어맞을 수도 있다.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포인트를 찾아내 녹여내는 것
++ 광고가 노출된 후 사람들이 검색을 할 수 있도록 베네핏을 가져갔는가?
즉, 사람들이 손쉽게 네이버에 검색할 수 있도록 배너에 반영했는지?
ex) 배너 안에 고객들이 검색할 수 있는 키워드를 배치해야했는가?
'임팩트 있는 제품명' '한눈에 들어오는 브랜드 명'
++ 결국 GFA도 DA다
ex) '이미지'로 한정되어 제품을 표현할 수 있다.
유입 비용은 다른 광고 대비 '효율적'
= 그렇기에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고민이 필요!!
GFA 이후 타겟들이 존재하는 이외 매체에 적절한 '리타게팅 광고비' 배팅이 있다면 더욱 효율적이다.
사람들의 구매 의도는 적어도 광고를 2번 이상 봐야지 자극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커머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GFA소재를 통해 제품에 호기심을 가진 이들에게 지속적인 푸가 설득 콘텐츠를 동선에 맞게 심어주어야한다.
= 추가 설득가능한 확장 매체의 필요성
나중에 데이터 체크하려고 할 때 이것은 염두하자
네이버 GFA 에서 진행 가능한 전환 추적 관리 이용 시
1) 스마트 스토어는 구매 완료 전환 유형만 선택 가능 /
2) 일반 웹사이트의 경우에는 구매완료, 회원가입, 장바구니, 신청/예약, 기타 등 다양한 액션에 대해 전환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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