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 스튜디오 드래곤 M&A
[추진 배경]
콘텐츠 플랫폼과 IP사의 결합
통신망이 발달하면서 OTT라는 플랫폼이 생김
기존 OTT플레이어에 신규 OTT플레이어 (IP를 보유하고 있는 디즈니, 애플 등이 진출하면서 경쟁이 강화되었다
[Deal]
1. 스튜디오드래곤 - 넷플릭스 간 드라마 콘텐츠 제작 및 방영권 판매계약 체결
2. CJ ENM이 보유하고 있는 스튜디오드래곤 주식 5.0%를 넷플릭스에 매도하는 권리계약 체결
넷플릭스는 아시아시장 경쟁심화에 앞서 선제적인 콘텐츠 확보 목적
스튜디오 드래곤은 넷플릭스향 콘텐츠 판매의 수익성이 개선되었을 것으로 추정
-> 제작비 부담 감소, 영업이익률 개선 기여 예상
티빙 - 시즌 M&A
[추진 배경] : 가입자 모집 - 고가 요금, 콘텐츠 확보 2가지 목적
통신사 - 가입자 끌어올릴 수 있음
KT - 통신사 고객군 끌어올 수 있음
티빙 - CJ ENM 물적분할로 100% 보유
CJ - JTBC 공동 연합하여 JV같은 플랫폼을 소유하는 구조
JTBC의 SLL '스튜디오 룰루랄라' - 티빙의 40%를 가지고 옴
JTBC 드라마를 독점적으로 선점할 수 있는 것
이전에 통신사 콘텐츠, TVOD
ex) KT시즌 과의 통합, SKT -옥수수 (Btv를 모바일로 볼 수 있게끔 하는 것)
*SKT, 웨이브는 다름
TVOD - 하나 하나씩 구입해서 보는 것
SVOD - 넷플릭스 / 구독형 콘텐츠
AVOD - 유튜브 광고
*텐트폴 콘텐츠가 필요 : 대작 콘텐츠
AT&T가 통신사면서 통신 고객들 HBO, 타임워너 인수 통신 고객들에게 HBO OTT콘텐츠를 붙여 팔았음
국내에서는 SKT는 웨이브 진행 - 고가 요금제를 쓰면 마케팅 수단으로서 OTT를 붙여 서비스
[Deal]
티빙이 KT시즌을 흡수합병하는 방식
사업 시너지 강화 및 OTT시장 내 성장 가속화 기회 확보
[전략방향]
네이버 - CJ
*네이버는 카카오와 다르게 독자적인 OTT플랫폼을 추진하기 보다는 지분 투자를 통해 다른 전략을 취합
1) 대한통운 Deal - 네이버 이커머스 쪽
2) CJ ENM제작 기획 / 드라마화 영화화 - 네이버 IP (대본의 역할)
-> 합작으로 IP의 활용도와 경쟁력을 최대치로 끌어내게끔 하는 것
FLOW
IP(네이버) -> 제작(스튜디오드래곤) -> 편성 넷플릭스, CJ ENM, 티빙(ENM의 물적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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