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THIS IS MARKETING 마케팅이다 / 세스고딘 #1
마케팅은 변화를 일으키는 행위다.
마케팅은 곧 설득이다.
상사의 마음을 바꾸고
학교 시스템을 바꾸고
제품에 대한 수요를 바꾸고
바꾸고 변화를 일으켜야한다.
어떻게?
긴장을 창출하고 해소함으로써 이룰 수 있다.
새로운 문화를 자리 잡게 하고 위상의 역할을 인식하고 바꿈으로써 가능해진다.
우선 변화를 일으켜야 한다는 것을 인식해야한다.
그리고 변화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찾을 수 있게 나서서 도와야한다.
다른 사람들이 보는 것을 봐야하고, 긴장을 창출하고, 비슷한 가치관을 지닌 동류집단과 발맞추며, 확산되는 아이디어를 떠올려야한다. 부지런히 노력해서 시장을 따르고 내가 차지해야하는 시장과 협력해야한다.
효과적인 마케팅은 고객의 세계관과 욕망을 먼저 이해하고, 공감을 얻으려 노력한다.
신뢰하는 고객에게 기대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주는 것, 없으면 허전한 존재가 되는 것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널리 확산되는 솔직한 이야기를 만드는 일.
※ 자물쇠와 열쇠
제품/서비스에 맞는 고객을 찾는 것 보다는
섬기고자 하는 고객을 찾고, 그들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방법이 쉽다.
※ 펭귄 매직 (Case Study)
※ 성공적인 마케팅의 5단계
※ 확산되는 아이디어가 승리한다
마케터는 최소유효시장을 대상으로 사람들이 실제로 원하는 메시지,
그들이 기대하는 개인적이고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소비자들의 문제에 공감하며 그들을 이해해야한다.
마케팅 문화의 핵심은 고객과의 모든 상호작용에서 마케터로서 우리가 맡는 역할에 대한 이해,
우리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한 믿음이다.
문화는 전략을 이긴다.
문화가 곧 전략이다.
- 누구를 위한 것인가?
- 무엇을 위한 것인가?
- 비슷한 결정을 내리는 집단으로 정형화하여 묶을 수 있는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