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옵티마이즈 Google Optimize 리디렉션 테스트 실험, 티스토리에 적용해 실습해보기

 

리디렉션 테스트는 내가 해당 페이지에 접근하였을때 다른 경로로 이동시켜주는 테스트

 

예를 들어, 리뉴얼 전 페이지와 리뉴얼 후 페이지가 있을 때 구 버전 페이지로 접근하게 되면 다른 페이지, 새로운 페이지로 링크를 바로 이동시키게끔 하는 페이지다. 

 

A페이지와 B페이지가 있을 때

A페이지를 본 사용자 전환율이 높을지 A에서 B페이지를 본 사용자 전환율이 높을지 테스트할 수 있다. 

 

 

환경을 생성하고나면 아래 그림과 같이 테스트할 사이트의 대안을 추가하면 된다. 

 

 

 

 

편집기 페이지 = 원본 페이지

 

우선, 대안추가 버튼을 누른 후 나는 내 카테고리 중 하나인 '브랜드 스토리'에 들어가게 되면 '콘텐츠 마케팅'으로 리디렉션되게끔 대안 페이지를 수정해보았다.  

 

 

 

 

 

그렇게 되면 '미리보기'를 통해 원본과 리디렉션 링크가 차례로 뜬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변이를 추가할 수도 있다. 이번에는 변이를 추가해 메인 페이지로 떨어질 수 있게끔 조정해보았다.

 

 

 

그렇게 되면 총 두개의 변이와 33%의 가중치가 되어있는 걸 확인 가능하다.

 

 

 

그리고 반드시 애널리틱스에 연결 후 목표를 추가해야 데이터 추적이 가능하다!

 

 

 

 

이번에는 목표를 세션 시간과 추가적인 전환을 페이지뷰 수로 만든 후 "설치 확인" 더블 체크!!

 

 

 

 

올바르게 설치되면 이제부터 수치를 알 수 있다!

 

 

설치가 모두 완료된 후에는 미리보기를 통해 설정한 대안들이 활성화되었는지 확인해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디버그를 통해 유용성 검사를 받아본다

 

 

디버그를 누르면 페이지에 페이지에 접속한 것에 대해 만족을 시켰기에 A/B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는 표시를 확인할 수 있다. 디버그는 사용자 타겟팅을 걸었을 때 어떤 타겟팅을 잘 걸었는지 아닌지를 확인 가능해 편하다 :)

 

 

 

즉, 리디렉션은 대안 설정 → 타겟팅 조건(페이지,사용자) →  목표설정 → 설치유무 확인 →  대안페이지 미리보기
→  타겟팅조건 확인 의 순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