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경영)
GTM 구글 태그매니저 설치방법과 배포
on and on
2021. 12. 2. 18:17
구글 태그매니저
GA는 주로 account, property, view (계정, 속성, 보기)로 이루어졌다면
GTM은 account, container (계정, 컨테이너)로 되어있다.
계정은 사용자와 컨테이너를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계정을 만들면 홈페이지에 삽입하는 태그 스크립트를 확인할 수 있다.
GA 추적코드는 header 맨 위에 넣는 것이 권장, 물론 footer에 넣어도 된다.
다만, 데이터의 유실걱정이 높아진다.
GTM도 마찬가지다.
head에 가장 높은 위치에 넣어도된다. 하지만 꼭 그래야하는 것은 아니다.
body태그에 들어가는 것은 위치가 다르다. (둘 다 삽입을 해야하는 것은 맞다)
GTM을 만들 때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한 번 퍼블리싱을 해야한다.
안그러면 홈페이지 스크립트에서 에러가 나올 수 있다.
배포, 게시를 누르면 노래를 불러라(?) 가 나온다.
설치가 잘 되었는지 보고 싶다면
google tag assistant 확장 프로그램에 들어가서 왼쪽에 티그를 클릭해
unable → 새로고침 하면 설치가 잘 되어있는지 확인이 가능하다.